[포토뉴스] 허영만,엄홍길,아이키,줄리안..“내가 청와대 가이드”

19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열린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다’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선포식. 사진 왼쪽부터 배구선수 박정아, 배구선수 배유나, 국악인 박애리, 박보균 문체부 장관, 만화가 허영만, 산악인 엄홍길,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9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열린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다’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선포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벤트에는 봉달호 작가, 방송인 줄리안, 북튜버 서메리, 안무가 아이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배구선수 박정아, 배구선수 배유나, 국악인 박애리, 박보균 문체부 장관, 만화가 허영만, 산악인 엄홍길,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이 함께 했다.

19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열린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다’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선포식. 사진 왼쪽부터 봉달호 작가, 방송인 줄리안, 북튜버 서메리, 안무가 아이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배구선수 박정아, 배구선수 배유나, 국악인 박애리, 박보균 문체부 장관, 만화가 허영만, 산악인 엄홍길,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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