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스프링스틴 기념일 생긴다
조성진 기자 2023. 4. 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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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73)을 위한 기념일이 생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고향인 뉴저지주는 9월 23일을 '브루스 스프링스틴 데이'로 선포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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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9월 23일을 기념일로 선포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73)을 위한 기념일이 생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고향인 뉴저지주는 9월 23일을 '브루스 스프링스틴 데이'로 선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은 그의 생일이다.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이며 영향력있는 음악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생일인 9월 23일을 '브루스 스프링스틴 데이'로 선포한다"며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내일의 작곡가와 가수에게 영감을 줄 것이며, 우리는 뉴저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세상에 보여주신 그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무려 20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지난 3월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메달'을 수여받기도 했다. 미국 정부가 예술가와 예술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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