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1년차 간호사 첫돌 잔치

최창호 기자 2023. 4. 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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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이 19일 입사 1년차 간호사들을 위해 '첫 돌 잔치' 자리를 마련했다.

이 병원 1년차 간호사는 18명이다.

김선연 간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학사과정부터 수습과정까지 잘 마친 신규 간호사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스포항병원은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 중이며, 최근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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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이 입사 1년차 신규 간호사들을 위해 '첫 돌 잔치'를 마련해 그동안의 노고를 축하하고 있다.(에스포항병원제공)2023.4.19/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이 19일 입사 1년차 간호사들을 위해 '첫 돌 잔치' 자리를 마련했다. 이 병원 1년차 간호사는 18명이다.

신입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여주려는 취지다.

김선연 간호부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학사과정부터 수습과정까지 잘 마친 신규 간호사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에스포항병원은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 중이며, 최근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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