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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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 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광주농협본부(본부장 고성신, 〃다섯번째)와 함께 1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했다.
서광주농협 하나로마트 동림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문병우 조합장과 고성신 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고객과 인근 상가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나눠주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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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 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광주농협본부(본부장 고성신, 〃다섯번째)와 함께 1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했다.
서광주농협 하나로마트 동림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문병우 조합장과 고성신 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고객과 인근 상가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나눠주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문 조합장은 “금융사기는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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