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평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환경정화 활동

이상희 2023. 4. 19.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전남 함평군지부(지부장 이광재, 사진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가 최근 농가주부모임 함평군연합회(회장 이숙향, 〃네번째) 회원, 함평 손불농협(조합장 정기현) 임직원 등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광재 지부장은 "농촌의 깨끗한 환경은 국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전남 함평군지부(지부장 이광재, 사진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가 최근 농가주부모임 함평군연합회(회장 이숙향, 〃네번째) 회원, 함평 손불농협(조합장 정기현) 임직원 등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은 손불면 간척지 일대 밭에서 폐비닐을 걷고 인근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광재 지부장은 “농촌의 깨끗한 환경은 국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