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최희, 숲뷰 조리원서 호화 산후조리‥부기 관리에 초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4월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 방에서 보이는 숲 뷰 날씨 너무 좋아보인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현재 최희가 머물고 있는 조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희는 "조리원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산후 부기 빼는 법'을 공부 중인 일상도 공개한 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4월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 방에서 보이는 숲 뷰 날씨 너무 좋아보인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현재 최희가 머물고 있는 조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넓은 베란다 너머로는 최희의 말대로 숲 뷰가 펼쳐져 있다. 푹신한 침대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배치된 TV는 호텔방을 연상시킨다.
앞서 최희는 "조리원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산후 부기 빼는 법'을 공부 중인 일상도 공개한 바. 몸조리와 힐링에만 집중한 럭셔리한 조리원 라이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절친 이정현 의사남편, 아들 민이 생명의 은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 정대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까지 6개월, 10년 지나도 뜨거워” (돌싱포맨)[어제TV]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슬리피, 결혼 1년만 8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 “돌이킬 수 없다”
- “전세선+전세기 띄우는 가수” 송가인, 이번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이다
- 광희 “유이랑 잘 될 뻔했는데 ‘무도’ 형들이 망쳤다” 깜짝 발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
- 돈 빌린 전여친에 현여친 모텔비 요구+명품백 빼앗아 선물 ‘충격’ (연참)[결정적장면]
- “알몸 석고 뜨다 기절” JMS, 상상초월 엽기적 성착취 (PD수첩)
- ‘이승기♥’ 이다인, 개명 4번→이름만 6개…“가능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