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호자·어린이 교통안전수칙! 함께 지켜요~

2023. 4. 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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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신체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 쉽고, 대처 능력이 떨어지며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으로 인해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보호자, 어린이 모두 교통안전수칙을 항상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상별 교통안전수칙을 경찰청과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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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신체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 쉽고, 대처 능력이 떨어지며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으로 인해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보호자, 어린이 모두 교통안전수칙을 항상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상별 교통안전수칙을 경찰청과 함께 소개한다.

운전자 교통안전수칙

- 어린이보호구역은 30㎞/h 이하로 서행 운전하기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무조건 일시정지하기
-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주정차 금지하기
- 주변에 어린이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하기

보호자 교통안전수칙

-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행방법 교육하기
- 어린이 옷은 눈에 잘 띄는 밝은색으로!
- 자전거, 킥보드 탈 때 보호장비 착용시키기
- 어린이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모범 보이기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 빨간불이면 건너지 않기! 무단횡단 금지!
- “서다”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멈추기
- “보다”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 “걷다”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고 건너기

<자료=경찰청, 광주경찰청,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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