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불법 제조 유통 관련 공익 침해행위 집중 신고 발표하는 정승윤 부위원장

황광모 2023. 4.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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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 불법 제조 유통 관련 공익 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 침해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를 받기로 하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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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 불법 제조 유통 관련 공익 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약류 불법 제조·유통·관리 관련 공익 침해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를 받기로 하고 이날 발표했다. 20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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