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협회, 첫 상근부회장에 김외철 전 총리실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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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상근부회장에 김외철(55·사진)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을 임명했다.
김 상근부회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정당을 포함한 국회, 국무총리실, 경북도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김 부회장은 임명장을 받은 직후 곧바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식 참석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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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상근부회장에 김외철(55·사진)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을 임명했다.
김 상근부회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정당을 포함한 국회, 국무총리실, 경북도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김 부회장은 임명장을 받은 직후 곧바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협약식 참석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철 부회장은 19일 “인간이 불을 발견한 이래 가장 뜨거운 것으로 일컬어지는 인공지능을 국민들이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협회는 전 산업 분야 인공지능(AI) 도입을 목표로 2017년 6월 설립됐다. 10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인공지능 비영리법인이다. 인공지능 수요공급 매칭, 인공지능 인증 및 자격, 디지털 인재양성, 투자지원 등 전 산업 인공지능 도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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