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콘서트 ‘축가’ 티켓 19일 오픈, 불법 거래 모니터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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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브랜드 콘서트 '축가' 티켓팅이 시작된다.
2023 성시경의 '축가'가 오는 6월 2~4일, 6일 총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앞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간 휴지기를 거친 뒤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축가'는 올해 공연의 상징적인 장소인 노천극장으로 돌아왔다.
한편, 따뜻한 봄날을 빛내는 독보적 감성 무대로 돌아오는 성시경의 '축가' 공연은 오는 6월 2~4일, 6일 오후 7시 총 4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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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성시경 브랜드 콘서트 ‘축가’ 티켓팅이 시작된다.
2023 성시경의 ‘축가’가 오는 6월 2~4일, 6일 총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4월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축가’는 올해 10번째 공연을 기념해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앞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간 휴지기를 거친 뒤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축가’는 올해 공연의 상징적인 장소인 노천극장으로 돌아왔다.
성시경의 ‘축가’는 전 연령층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으며 봄을 대표하는 시즌 콘서트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성시경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암표 근절에도 적극 앞장 서며 클린 콘서트를 이끌 예정이다. 불법적인 티켓 거래 정황을 포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와 함께 각종 불법 부정 예매에 관련된 사항 적발시 즉각 예매 취소 처리를 할 방침이다.
한편, 따뜻한 봄날을 빛내는 독보적 감성 무대로 돌아오는 성시경의 ‘축가’ 공연은 오는 6월 2~4일, 6일 오후 7시 총 4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사진=에스케이재원)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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