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추진위원회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은 '제11회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 슬로건을 '어서와, 이런 일탈은 처음이지'로 정했다.
축제는 10월6일부터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릴 계획이며, 남녀노소 역동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필환 위원장은 "지난해와는 다른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제11회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추진위는 군의원, 문화·예술·음식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임필환 위원이 선출됐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 슬로건을 '어서와, 이런 일탈은 처음이지'로 정했다.
축제는 10월6일부터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릴 계획이며, 남녀노소 역동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필환 위원장은 "지난해와는 다른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