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흉기 난동 용의자, 자동차로 청소년 덮쳐 4명 사상
민경찬 2023. 4. 19. 14:39
[사우전드 오크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벤투라 카운티 경찰이 청소년들을 덮친 자동차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앞서 시미밸리에서 월마트 직원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 중이던 용의자가 학교 근처를 지나던 청소년들을 자동차로 덮쳐 10대 소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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