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뱃놀이축제·정조효문화제 등 시 대표 축제 선정
2023. 4. 19.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경기 화성시가 '화성시 대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화성뱃놀이축제와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효마라톤을 시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추진위는 화성시 대표축제와 행사로 △화성뱃놀이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효마라톤 등을 선정하고 '화성시 대표축제·행사'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
경기 화성시가 ‘화성시 대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화성뱃놀이축제와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효마라톤을 시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진위는 정명근 시장과 심재만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기획홍보 △안전 △자원봉사 △축제자문단 등 4개 분과,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추진위는 화성시 대표축제와 행사로 △화성뱃놀이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화성효마라톤 등을 선정하고 ‘화성시 대표축제·행사’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화성뱃놀이축제,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는 경기도 대표축제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정 시장은 “추진위를 통해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qwg1029@daum.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엔, 도청 정황 추가 보도에 美 공개 비판…"유엔 헌장 부합 안 해"
- 尹대통령 "선동·날조 세력이 겉으로 민주주의 운동가 행세"
- 방미 앞둔 尹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시사
- 연금개혁에 있어선 진보도 보수도 '기성'이다
- 코로나19 새 확진자, 10주 만 최다
- 김종인 "금태섭 '수도권 30석 신당', 가능할 수 있다"
- 시나리오 하나씩 실행하는 북한…김정은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준비"
- 친윤 핵심 "태영호, 북에서 잘못 배워…자중해야"
- 이재명, 피해자 잇단 극단선택에 "전세사기 특별법 추진해야"
- "영길이 형이 많이 처리했더라고"…송영길, 돈봉투 직접 살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