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조인트리, 비엔날레 입장권 1500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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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조인트리, 한국씨엔에스, 케이씨엘피 등 기관·기업이 광주비엔날레 흥행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통합 입장권, 비엔날레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들 기관·기업은 통합 입장권 500매, 비엔날레 입장권 1000매(총 2천300만원 상당)를 구매해 임직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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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테크노파크, 조인트리, 한국씨엔에스, 케이씨엘피 등 기관·기업이 광주비엔날레 흥행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비엔날레·광주디자인비엔날레 통합 입장권, 비엔날레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들 기관·기업은 통합 입장권 500매, 비엔날레 입장권 1000매(총 2천300만원 상당)를 구매해 임직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제공한다.
최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는 7월 9일까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린다. 두 비엔날레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은 4000∼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7월 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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