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x이태곤 밀착 케미 자랑 “올려 감아!” 바나 낚시 도전(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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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와 이태곤이 남다른 케미로 낚시에 나선다.
4월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다사다난한 세 번째 영업기와 네 번째 영업을 위해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생에 첫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윤세아를 위해 '아쿠아맨' 이태곤의 맞춤 강의가 펼쳐진다.
이태곤의 밀착 마크 아래 윤세아가 첫 바다낚시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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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세아와 이태곤이 남다른 케미로 낚시에 나선다.
4월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다사다난한 세 번째 영업기와 네 번째 영업을 위해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주 테이블 별로 취향에 따라 두 가지 메뉴 중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선택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하지만 첫 손님부터 반반 주문을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당황한 김준현은 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준비하게 된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김준현이 손까지 데여 걱정을 자아내는데. 메인 주방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과연 김준현이 손님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요리를 무사히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일일 아르바이트생 한해는 이경규와 고등학교 동문임을 어필했지만 티격태격 환장의 케미로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첫 디저트를 손님들에게 선보이게 된 한해는 오전 내내 영문도 모른 채 이경규에게 구박을 받은 탓에 자신의 디저트를 감시하러 온 이경규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한해의 우려와는 달리 ‘잔소리 폭격기’ 이경규가 갑자기 ‘칭찬 폭격기’로 변신해 의아해 한다. 한해는 갑작스럽게 친절해진 이경규의 모습에 얼떨떨한 표정으로 “조금 낯설긴 하네요” 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MZ 알바생’ 한해와 ‘변화무쌍한 온도차’ 이경규가 과연 환장의 케미를 넘어서 환상의 케미로 영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멤버들은 네 번째 영업 준비를 위해 어김없이 낚시에 나선다. 이날 낚시에는 특별히 ‘똑순이 홀 매니저’ 윤세아가 낚시에 합류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생에 첫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윤세아를 위해 ‘아쿠아맨’ 이태곤의 맞춤 강의가 펼쳐진다.
족집게 강의를 들은 윤세아는 입질을 받는데 성공하고, 이태곤의 “올려! 감아!” 구령에 맞춰 착실히 동작을 수행하며 또 한 번 조교와 훈련병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이태곤의 밀착 마크 아래 윤세아가 첫 바다낚시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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