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5월 日 새 싱글 발매…"Hare Hare, 열도팬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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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한다.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10집 '하레 하레'(Hare Hare) 발매 소식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3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일본 새 싱글 앨범 '하레 하레'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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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한다.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10집 '하레 하레'(Hare Hare) 발매 소식을 전했다. 개인, 단체 이미지도 함께 오픈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인 9색 아련한 눈빛을 더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공연에도 성공했다.
그룹 첫 유닛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 역시 현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26일 일본 미니 1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31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일본 새 싱글 앨범 '하레 하레'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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