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워크숍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3년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무 ▲작업 허가서·계획서 등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2023년 위험성 평가 주요 사항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및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위험성 평가,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등 토론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3년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무 ▲작업 허가서·계획서 등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2023년 위험성 평가 주요 사항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및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통해 현장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호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필수 안전경영본부장은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사고율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