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워크숍 개최

홍세희 기자 2023. 4.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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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3년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무 ▲작업 허가서·계획서 등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2023년 위험성 평가 주요 사항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및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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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위험성 평가,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등 토론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3년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4개 소속기관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 안전보건 관리 실무 ▲작업 허가서·계획서 등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2023년 위험성 평가 주요 사항 ▲도급사업 안전관리 방안 및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통해 현장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호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필수 안전경영본부장은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사고율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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