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송영길 전 대표 사건의 실체 밝혀야"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3. 4. 19. 13:57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더민초) 윤영덕 운영위원장과 강민정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리기사 가방에 왜 흉기가?…"좌회전하라"는 손님에 휘둘렀다
- [인터뷰] 김종인 "금태섭, 대통령 못할 이유 없다"
- '손도끼 살인' 범인이 내 얼굴이다?…넷플릭스에 13억 소송
- "키스 받아라" "학생은 궁녀"…유학생 성희롱하다 해임된 교수
- "내 집은 타고 있지만…" 화마와 끝까지 사투 벌인 특수진화대원
- 실손보험금 청구·신용카드 부당청구 관련 민원↑
- 금감원, '자회사와 부당행위' MG손보에 과태료 2310만원 부과
- 尹대통령 "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군사 지원 고려"
- 공항 보안 또 뚫렸다…이번엔 권총형 전자충격기 '무사 통과'
- "심장 숨 쉬니 딸 곁에 있는 것"…4명 살리고 떠난 30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