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 올해 첫 모내기
칠곡=이현종 기자 2023. 4. 19. 13:57
[서울경제]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이기식씨가 29일 품종 조명1호를 삼청리 들판 2㏊ 먼젹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이를 시작으로 칠곡군 지역 모내기는 6월하순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3월 평균기온이 높아 이앙시기를 1주일 빨라졌다. 이번에 이앙한 벼는 8월 말경 수확해 추석 제수용으로 활용될것으로 보고 있다.
칠곡=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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