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농협, 조합원에 농작업용 방제복과 자녀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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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방제복은 조합원들의 농작업 편의를 증진하고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50명에게 지급했다.
장학금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자녀 47명에게 모두 56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규 조합장은 "조합원께 지급해드린 방제복을 영농 활동 때 꼭 착용해서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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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농협(조합장 이상규,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최근 조합원에게 농작업용 방제복을 지급한데 이어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농약 방제복은 조합원들의 농작업 편의를 증진하고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50명에게 지급했다. 장학금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자녀 47명에게 모두 5600만원을 전달했다.
이상규 조합장은 “조합원께 지급해드린 방제복을 영농 활동 때 꼭 착용해서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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