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BOSS"와 공식 파트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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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웨일즈앤코(대표이사 이준영)의 아이웨어 브랜드 BOSS가 공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이준영 웨일즈앤코 대표이사는 "브랜드 런칭 첫 해 KPGA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골프 팬들에게 BOSS 아이웨어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KPGA가 더욱 풍성해지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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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웨일즈앤코(대표이사 이준영)의 아이웨어 브랜드 BOSS가 공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에서 양 사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BOSS는 독일의 토탈 명품 패션 브랜드로 2023년 스포츠 트렌드에 맞춘 아웃도어 라인을 런칭했다.
PGA 투어 월드랭킹 상위권 선수부터 주니어 선수까지 폭넓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준영 웨일즈앤코 대표이사는 "브랜드 런칭 첫 해 KPGA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골프 팬들에게 BOSS 아이웨어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KPGA가 더욱 풍성해지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준 KGT 대표이사는 "KPGA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웨일즈앤코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웨일즈앤코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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