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하체마비인 장애인을 위한 로봇 퍼포먼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맞이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입은 관계자가 하체마비인 장애인이 걸어다니는 희망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가 후원하고, 가수 김장훈 등이 기획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다. 가수 김종서, 권인하, 정세훈 등이 참석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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