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의혹'에 고개 숙인 민주당 초선
송원영 기자 2023. 4. 19. 13:42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초선 모임인 '더민초' 운영 위원장과 강민정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송영길 전 대표의 조속한 귀국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확인과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2023.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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