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의료용 착용로봇으로 보행 재활치료 돕는다

2023. 4. 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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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에서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왼쪽부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 서울아산병원 전재용 재활의학과장, 서울아산병원 전민호 재활의학과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착용로봇은 현대자동차의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멕스(X-ble MEX)'로, 보행이 어려운 이동 약자의 하지 근육 재건 및 관절 운동을 돕는 의료용 착용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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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에서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왼쪽부터),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진료부원장, 서울아산병원 전재용 재활의학과장, 서울아산병원 전민호 재활의학과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착용로봇은 현대자동차의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멕스(X-ble MEX)’로, 보행이 어려운 이동 약자의 하지 근육 재건 및 관절 운동을 돕는 의료용 착용로봇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3.4.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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