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정기간행물 'DEFI' 4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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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은 국내외 핀테크 산업 관련 현황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담은 정기간행물 'DEFI' 4월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DEFI는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에서 발간하는 핀테크 전문 매거진으로 지난 3월 창간호를 발간했다.
정유신 연구원장은 "DEFI는 국내외 핀테크 기업인들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객원 연구원의 인사이트를 담을 것"이라며 "K-핀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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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은 국내외 핀테크 산업 관련 현황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담은 정기간행물 'DEFI' 4월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DEFI는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에서 발간하는 핀테크 전문 매거진으로 지난 3월 창간호를 발간했다.
4월호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핀테크 기업과 벤처캐피털이 참여한 '한국·베트남 핀테크 혁신 포럼' 웨비나와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진행된 '제2회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문가 기고로는 △해외 토큰증권 시장 현황과 시사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원장) △실리콘밸리은행의 파산 원인과 교훈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애플페이 한국 출시와 시장의 변화 전망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디지털 융합 시대의 알기 쉬운 양자컴퓨팅(김수진 KT 금융사업단 컨설팅 PM) 등이 실렸다.
DEFI 4월호는 웹 매거진(PDF) 형태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정유신 연구원장은 “DEFI는 국내외 핀테크 기업인들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객원 연구원의 인사이트를 담을 것”이라며 “K-핀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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