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회계법인, 경정청구 플랫폼 ‘리택스’ 모델로 방송인 조영구 발탁

김현주 2023. 4. 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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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회계법인은 방송인 조영구를 신승회계법인 세금 환급 전문 브랜드 '리택스'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승회계법인 신완민 대표는 "리택스와 조영구의 만남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시발점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이 리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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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회계법인은 방송인 조영구를 신승회계법인 세금 환급 전문 브랜드 ‘리택스’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연예계 대표 절약의 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로그램 MC 및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신승회계법인 관계자는 평소 근검 절약하는 이미지에 주목하며, 과오납한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택스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환급액 500억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I 경정청구 서비스이다. 법인∙개인 사업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간편하게 공동 인증서와 카카오톡 등 간편 인증을 통해 예상 환급금을 3분 이내 조회할 수 있다. 

기존 세금 환급 플랫폼의 자료 수집 후 제휴 세무사에게 전달하는 구조와는 달리 2천 건 이상의 환급 사례를 경험한 신승회계법인의 세무 전문가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승회계법인 신완민 대표는 “리택스와 조영구의 만남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시발점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이 리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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