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야부키 나코·혼다 히토미 '퀸덤' 출연? 전반적 캐스팅 진행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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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Mnet '퀸덤 퍼즐' 출연설이 불거졌다.
19일 엠넷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에 대해 "전반적인 캐스팅 진행 중으로, 말씀 드리기 어려운 단계"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퀸덤 퍼즐'에 출연해 K팝 걸그룹 재데뷔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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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Mnet '퀸덤 퍼즐' 출연설이 불거졌다.
19일 엠넷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에 대해 "전반적인 캐스팅 진행 중으로, 말씀 드리기 어려운 단계"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퀸덤 퍼즐'에 출연해 K팝 걸그룹 재데뷔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데뷔조에 들며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년 6개월 뒤 팀이 해체됐다.
'퀸덤 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을 완성하는 음악 예능으로 '퀸덤'의 새 시즌이다. 다만 이번에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경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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