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신간 시집 ‘풍류시인 2’ 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좋은땅출판사가 '풍류시인 2'를 펴냈다.
저자 진기만은 풍류를 노래하는 시인이다.
이번 책 '풍류시인 2'는 저자의 이전 책인 '풍류시인 1'에 이은 시집이다.
'풍류시인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은땅출판사가 ‘풍류시인 2’를 펴냈다.
저자 진기만은 풍류를 노래하는 시인이다. 빠듯한 생활에도 글을 놓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당나라 시인 이백, 송나라 시인 도연명과 겨뤄 봐도 손색이 없는 풍류시인 진기만은 적어도 수년간 산천을 바라보면서 시를 쓰고 있었으며 마음속에 한자 한자 담아 뒀던 천상의 시인이 아닐까 싶다.
이번 책 ‘풍류시인 2’는 저자의 이전 책인 ‘풍류시인 1’에 이은 시집이다. 총 220개의 시조가 담겨 있으며 3.4/3.4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감성을 그리고 있다. 읽을 수록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고 깔끔해 읽기 쉽게 3박자를 갖췄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저자는 세상이 삭막해도 문인들이 세상을 선도하고 앞장선다면 조금이라도 삶이 윤택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를 쓴다. 때문에 그는 시인이란 아름다운 시를 쓰고 알려서 세상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고 정의하기도 했다.
시집은 일상과 삶의 방식, 풍류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계절을 즐기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그의 시에서는 산수화, 민속화의 고전미를 발견할 수 있다. 독자는 정감 있는 시어와 운율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점차 감성을 외면하는 삭막한 세상에서 저자는 천년이 지나도 기억되는 시를 쓰고자 한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연과 어울리는 삶을, 일상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를 추구하는 진기만 저자의 시를 통해 독자 또한 잊었던 감성과 여유를 떠올리길 바란다.
‘풍류시인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좋은땅출판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 뉴스와이어
- 가을밤, 한국의집 궁중다과와 고려시대 최고급 탁주에 취하다 - 뉴스와이어
- 최윤정 소리북 독주회 ‘나는 고수다 Ⅱ’ 완북 동초제 적벽가 강릉서 개최 - 뉴스와이어
- 좋은땅출판사 ‘비전공자도 이해하며 경험할 수 있는 AI 왕국’ 출간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 뉴스와이어
- 헬리녹스, 창립 15주년 기념 100% 스케일 베어브릭 컬렉션 출시 - 뉴스와이어
- 장미와 여우, 시집 ‘마하의 시간을 살다’ 출간 - 뉴스와이어
- 쉐이퍼 글램스 울트라, 국내 약국 강남·종로·인천 78곳 입점해 소비자 만족도 상승 - 뉴스와이어
- 몰렉스, SAP 솔루션으로 지능형 공급망 협업 추진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노사, 2023년·2024년 임금협약 잠정합의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