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강한공군체 '등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이종윤 2023. 4. 19.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공군은 독일에서 개최한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군 서체인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군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세 번째 수상

[파이낸셜뉴스]

공군은 독일에서 개최하는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군 서체인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강한공군체. 사진=공군 제공
19일 공군은 독일에서 개최한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군 서체인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심미성, 기능성, 영향력, 차별성을 골고루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군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954년부터 개최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며, 올해는 56개국에서 1만544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공군은 독일에서 개최하는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군 서체인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바른공군체. 사진=공군 제공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