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서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은 공군 서체인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독일에서 열린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건 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공군 서체는 서체 제작업체인 '투게더 그룹'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전투기 날개 이미지를 형상화해 하늘을 넘어 우주로 도약하고자 하는 공군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