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63주년, 민주당 도당 정치현실 비판

정태후 2023. 4. 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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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3주년을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내고 작금의 정치현실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부정과 독재에 맨몸으로 맞선 63년 전 시민운동은 현재 대한민국 모두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국민 권리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은 국권의 가치를 기본조차 지켜내지 못한 채,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등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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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4·19혁명 63주년을 맞아 민주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내고 작금의 정치현실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부정과 독재에 맨몸으로 맞선 63년 전 시민운동은 현재 대한민국 모두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국민 권리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은 국권의 가치를 기본조차 지켜내지 못한 채, 검찰을 앞세워 공포를 조장하는 등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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