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회장, 네쌍둥이 낳은 직원 집 방문...“우리 회사 꼭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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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위 사진)이 네쌍둥이를 낳은 직원의 집을 직접 찾았다.
1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화성부 소속 김환씨와 아내 박두레씨 집을 방문해 용돈과 유모차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태어난 뒤 장 수술로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지낸 첫째에게 "씩씩하게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장하다. 포스코 꼭 와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서 최 회장은 무릎을 꿇은 채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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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위 사진)이 네쌍둥이를 낳은 직원의 집을 직접 찾았다.
1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 포항제철소 화성부 소속 김환씨와 아내 박두레씨 집을 방문해 용돈과 유모차를 전달했다.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출산 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두 사람은 2021년 첫 아이를 낳고 약 2년만에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됐다.
최 회장은 태어난 뒤 장 수술로 6개월 동안 병원에서 지낸 첫째에게 “씩씩하게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장하다. 포스코 꼭 와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부부는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서 최 회장은 무릎을 꿇은 채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일부 누리꾼은 “다른 기업들도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 “진짜 손주 보는 할아버지 모습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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