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마추어 모터스포츠대회 23∼24일 영암서 열려

전승현 2023. 4. 19.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시즌 'KIC-CUP투어링 카 레이스'(이하 KIC-CUP)가 오는 23∼24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4개 종목, 8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레이서 145명이 참가해 승부를 펼친다.

전남개발공사는 19일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전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아마추어 모터스포츠대회 [연합뉴스 자료]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시즌 'KIC-CUP투어링 카 레이스'(이하 KIC-CUP)가 오는 23∼24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4개 종목, 8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레이서 145명이 참가해 승부를 펼친다.

대회 기간 서킷 위의 피겨·묘기 체험과 가족 서킷 투어 체험, 클래식 전기차와 F3 포뮬러, 모터바이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남개발공사는 19일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전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고 밝혔다.

shch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