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권준우 2023. 4. 19.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열린 유공 수사관 특진 임용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청장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이옥주 경위, 경기 평택경찰서 오재민 경사 등 마약범죄 수사에서 성과를 낸 경찰관 2명을 1계급 특진 임용했다.
이 경위는 최근 필로폰 유통 조직 등 58명을 검거해 23명을 구속했다.
오 경사는 마약사범 26명을 검거해 19명을 구속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1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열린 유공 수사관 특진 임용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청장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이옥주 경위, 경기 평택경찰서 오재민 경사 등 마약범죄 수사에서 성과를 낸 경찰관 2명을 1계급 특진 임용했다.
이 경위는 최근 필로폰 유통 조직 등 58명을 검거해 23명을 구속했다. 오 경사는 마약사범 26명을 검거해 19명을 구속했다. 2023.4.19
st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한국-호주전 도중 통로 난입한 도미니카공화국…훈련 방해까지 | 연합뉴스
- 태국 원숭이 200여마리 우리서 탈출…경찰서·민가 습격 | 연합뉴스
- 미국서 '눈동자 색 바꾸는 수술' 인기…"위험" 경고도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혁명군에 담배 대신 꽃한송이…포르투갈 '카네이션 여인' 별세 | 연합뉴스
- 알리 '현금 1억원 뽑기'에 27만명 몰려…탕웨이가 추첨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