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야 국회의원, 대광법·의전법 등 현안 공조키로

오중호 2023. 4.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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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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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하고 전북 현안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과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법 제정, 전북 특별자치도법 개정 등 조속한 입법을 추진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공모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전주을 재선거'에서 당선된 강성희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9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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