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모금 7200만 원 전달
2023. 4. 19. 11:39
최경호(오른쪽 두 번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용산구 세븐일레븐 용산해링턴스퀘어점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 원을 이미경(〃 네 번째) 환경재단 대표에게 전달했다. 모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세븐일레븐 점포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자원순환 회수로봇’ 운영 및 관리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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