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제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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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가 무상증자 권리락 현상에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앞서 영풍제지는 4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되는 주식수는 2650만986주다.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주가가 저렴해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해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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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28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29.94%) 오른 1만6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영풍제지는 4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되는 주식수는 2650만986주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0일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상증자 권리락 당일에는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주가가 저렴해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발생해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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