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GFEZ 기업사랑 자문단'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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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상담해주기 위한 2023'GFEZ 기업사랑 자문단' 자문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25년 4월 8일까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자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상담신청서는 광양경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거나 기업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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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상담해주기 위한 2023'GFEZ 기업사랑 자문단' 자문위원을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GFEZ 기업사랑 자문단은 법률, 노무, 세무·회계, 건축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5년 4월 8일까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자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은 광양경제청이 전액 부담한다.
신청절차는 자문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광양경제청에 우편, FAX, E-mail 등으로 제출하면 광양경제청에서 자문위원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담신청서는 광양경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거나 기업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FEZ 기업사랑 자문단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1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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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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