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방 1편이 1억?' 기사에 관한 정정보도문
머니투데이 2023. 4. 19. 10:59
본 신문은 2023. 4. 15. 유엄식 기자 작성의 「쯔양 먹방 1편이 1억?… '톱스타 보다 낫다' 유튜버 모시는 이 업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쯔양은 라면 업체와 15분 정도의 편집 영상 1편을 제작하는 대가로 약 1억 원의 가격을 조율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트시그널4' 김지민, 고교시절 '노출 BJ' 활동?…"사실 아냐" - 머니투데이
- "백일섭, 10살형 이순재와 갈등 심각"…이서진 고백,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최귀화, 장모에 "내가 좋냐 이찬원이 좋냐"…답변에 폭소 터져 - 머니투데이
- 에스파 카리나 "칸서 16억 목걸이 착용…원래 60억대 차려 했다" - 머니투데이
- '몸무게 세자릿수' 이장우, 살 또 쪘다…"여행 다녀와 103㎏" - 머니투데이
- "어지러워요" 원인 찾느라 의료비 더 써…4명 중 1명은 '이 병'이었다 - 머니투데이
- '연봉 8000만원' 포기하고 치매 할머니 곁으로?…서장훈 조언은 - 머니투데이
- 마약 없는데 생리대까지 벗어 검사…"장비 오류는 아냐" 해명 - 머니투데이
- 골프채 맞아 안면골절→활동 중단한 남자 아이돌…손배소 승소 - 머니투데이
- 한다감, 럭셔리한 집 공개 "크리스털 식탁 받으려 6개월 기다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