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일 437명 신규 확진…사망 2명, 위중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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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7명 발생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183만6446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자는 직전 일(17일, 415명)보다 22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11일, 420명)보다 17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는 359→362→299→305→125→415→4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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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7명 발생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7명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183만6446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자는 직전 일(17일, 415명)보다 22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11일, 420명)보다 17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는 359→362→299→305→125→415→437명이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었던 환자 2명(80세 이상1명, 70대1명)이 사망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80대)이다.
중환자 병상은 가동률 0%, 일반병상은 14개 중 1개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는 394명이 추가돼 현재 관리 인원은 1867명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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