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라디오 스케줄 불참…"건강 회복 위해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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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이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쉬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NCT 공식 팬 커뮤니티에 "재현이 19일 예정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현은 몸살 증상으로 불참했다.
"재현의 충분한 휴식을 위함"이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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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NCT’ 재현이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쉬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NCT 공식 팬 커뮤니티에 “재현이 19일 예정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재정’은 지난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재현은 몸살 증상으로 불참했다.
이날도 건강상의 이유로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았다. “재현의 충분한 휴식을 위함”이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오후 늦게 예정되어 있는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팬 여러분들께서 염려하시지 않도록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재정은 NCT의 유닛이다. 지난 17일 첫 미니앨범 '퍼퓸'(Perfume)을 발매했다. 주요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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