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페인 친구들, 페이커 영접에 흥분 “꿈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이 페이커 영접에 성공한다.
4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에서 온 조안, 마크, 루벤이 'LOL(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게임을 좋아하는 스페인 친구들은 이날 방송에서 'LOL' 경기가 열리는 롤파크에 방문한다.
경기가 시작되자 친구들은 어느 ��보다 집중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들이 페이커 영접에 성공한다.
4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에서 온 조안, 마크, 루벤이 ‘LOL(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게임을 좋아하는 스페인 친구들은 이날 방송에서 ‘LOL’ 경기가 열리는 롤파크에 방문한다. 롤파크에 들어가자마자 친구들을 반겨주는 게임 캐릭터 그림을 보고는 설렘과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친구들은 게임 경기 시작 전 치어플(응원 플래카드)을 작성에 나선다. 특히 스페인에서부터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덕후 면모를 보여준 마크는 한국어를 열심히 그려(?)가며 정성스럽게 치어플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경기가 시작되자 친구들은 어느 ��보다 집중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이어 마크의 치어플이 중계 화면에 잡혀 친구들은 환호한다. 마크는 “정말 꿈 같다”며 K-로망을 이룬 소감을 밝힌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대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까지 6개월, 10년 지나도 뜨거워” (돌싱포맨)[어제TV]
- 광희 “유이랑 잘 될 뻔했는데 ‘무도’ 형들이 망쳤다” 깜짝 발언(하하버스)[결정적장면]
- 돈 빌린 전여친에 현여친 모텔비 요구+명품백 빼앗아 선물 ‘충격’ (연참)[결정적장면]
- “의처증 고친다더니 홈캠 설치” 폭발한 아내는 언어 폭력 시작 ‘설상가상’(당결안2)
- 오윤아 “절친 이정현 의사남편, 아들 민이 생명의 은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전세선+전세기 띄우는 가수” 송가인, 이번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이다
- 슬리피, 결혼 1년만 8살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 “돌이킬 수 없다”
- 윤은혜, 셀프 히메컷 싹둑 “중1 때부터 친구들 머리 잘라줘” 금손 인증
- 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