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민, 18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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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부부의 세계 등 히트작을 지닌 배우 김영민이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한편 김영민은 tvN '사랑의 불시착' 속 '귀때기' 정만복 역과 JTBC 화제작 '부부의 세계' 손제혁 역, 지난해 tvN '군검사 도베르만' 용문구 역 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에서는 자신을 홍콩 배우 장국영이라고 우기는 비밀스러운 남자 '장국영'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며 신 스틸러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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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부부의 세계 등 히트작을 지닌 배우 김영민이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19일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민은 최근 차기작 준비중인 가운데, 지난 18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영민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3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들을 맞이하며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인의 발인은 20일 오전 10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국립 서울 현충원이다.
한편 김영민은 tvN '사랑의 불시착' 속 ‘귀때기’ 정만복 역과 JTBC 화제작 ‘부부의 세계’ 손제혁 역, 지난해 tvN '군검사 도베르만' 용문구 역 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에서는 자신을 홍콩 배우 장국영이라고 우기는 비밀스러운 남자 ‘장국영’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며 신 스틸러로 사랑받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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