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23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변호사·회계사 등 3개 부문

손엄지 기자 2023. 4. 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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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금투협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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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023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금투협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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