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잡지 보는 조카에 ‘꿀 뚝뚝’…조카 바보 따로 없네

장예솔 2023. 4. 1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지를 보고 있는 지드래곤의 조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카는 지드래곤의 화보 사진으로 도배된 잡지를 빤히 쳐다봐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SNS에 조카 사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4월 19일 자신의 SNS에 "HEY UN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지를 보고 있는 지드래곤의 조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카는 지드래곤의 화보 사진으로 도배된 잡지를 빤히 쳐다봐 눈길을 끈다.

삼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입을 앙다문 조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의 조카는 그의 누나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드래곤은 SNS에 조카 사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바자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은 3개월 안에 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고, 계획대로만 된다면 가능할 거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드래곤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