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잡지 보는 조카에 ‘꿀 뚝뚝’…조카 바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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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지를 보고 있는 지드래곤의 조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카는 지드래곤의 화보 사진으로 도배된 잡지를 빤히 쳐다봐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SNS에 조카 사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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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조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4월 19일 자신의 SNS에 "HEY UN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지를 보고 있는 지드래곤의 조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카는 지드래곤의 화보 사진으로 도배된 잡지를 빤히 쳐다봐 눈길을 끈다.
삼촌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입을 앙다문 조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의 조카는 그의 누나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드래곤은 SNS에 조카 사진을 올리는 등 꾸준히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바자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은 3개월 안에 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고, 계획대로만 된다면 가능할 거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드래곤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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