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진위면 폐차장 불…50여분만에 진화 완료
배수아 기자 2023. 4. 19. 10:36
(평택=뉴스1) 배수아 기자 = 19일 오전 9시5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폐차 유증기 폭발 등에 유의하며 진화작업을 벌이는 한편 위험물 여부도 파악했다.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sualu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신혼 2개월 남편 "클럽 갔지만 난 먼저 나왔다" 당당…시모는 "웃어넘겨라"
- 김병만 "부모님, 교사인 재혼녀와 결혼 반대…난 판단력 흐려" 발언 눈길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
- 조여정 "눈앞에서 송승헌·박지현 베드신 민망했냐고? 집중했을 뿐"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