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 선 부승찬 전 대변인
김진환 기자 2023. 4. 19. 10:36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19일 오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맘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서울경찰청 별관 사이버수사과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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