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매일 얻어먹는 후배? 꼭 뒷담화하는 선배 있다”(철파엠)

이슬기 2023. 4. 19.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이 청취자와 소통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선배님들과 밥 먹기로 했어요. 선배님들 말로는 "후배가 무슨.

김영철은 "가끔 커피 쏘는 센스 좋은 거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청취자와 소통했다.

4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선배님들과 밥 먹기로 했어요. 선배님들 말로는 "후배가 무슨. 됐어"라고 하셨지만 흔쾌히 약속 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몸에 좋은 오리 코스로 대접하려 한다"고 했다.

김영철은 "가끔 커피 쏘는 센스 좋은 거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선배님 중에 "쟤는 커피 한 번 안 쏜다" 뒷담화한다. 나만 그랬나?"라며 웃었다. 김영철은 "그런 유형도 있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