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女일반 단체전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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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7822@hanmail.net)]전북 김제시청 소속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2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태권도 대회에서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개인전에서 -73kg급에 출전한 김다빈이 1위, -46kg급 김운선이 2위, -63kg급 백선경이 3위, -67kg급 이수국이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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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전북 김제시청 소속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2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전국태권도 대회에서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개인전에서 -73kg급에 출전한 김다빈이 1위, -46kg급 김운선이 2위, -63kg급 백선경이 3위, -67kg급 이수국이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대표해 참여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부상 없이 선수단 개개인의 개인성과도 높이고 김제시의 위상을 계속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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