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창원 공동관’ 운영
손원혁 2023. 4. 19. 10:16
[KBS 창원]창원시가 모레(21일)까지 열리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혁신선도 10개 기업과 '창원 공동관'을 처음 운영합니다.
창원시는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5번째를 맞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4천 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방문객이 2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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